6분 동안 세계를 침묵시킨 소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에서 열린 리우회의에서 12살의 나이로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판하는 Severn Cullis-Suzuki의 연설... 부끄러움을 간직하기 위해 여기 올리다...


"저는 12살 환경 어린이 연합에서 온 세브란 스즈키 입니다. 우리는 12살-13살의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어린이들입니다. 우리는 이곳 유엔환경회의에 오기 위해서 우리의 돈을 스스로 모아 5000마일을 날아서 왔습니다. 오늘 이자리에 서서 저는 어떤 특별한 아젠다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미래를 위해 싸울 뿐입니다. 우리가 환경을 잃는 것은, 선거에서 지는 것이나, 주식시장에서 주식 몇포인트를 잃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한 어린이일 뿐이며, 저는 모든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어떻게 파괴된 오존층과 멸종된 동물들을 되돌리고, 사막화되어가는 아마존의 파괴된 열대우림을 되돌리는 법을 알고 있습니까. 이 모든 방법들을 알고 있지 않다면, 부디 제발 파괴하지 마십시오. 여기 당신들은 아마도 당신 나라의 대표들, 기업대표, 정치가, 기관의 대표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도 역시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 자매이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아이들일 것입니다. 저는 한 어린이지만, 저는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것을 알며, 저는 세상이 어떻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파괴하고, 버리고, 파괴하고 버리고, 파괴하고 버릴 뿐입니다. 우리는 나누기를 꺼립니다. 여기 길에 굶주린 아이가 있고 나누기를 간절히 원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이렇게 탐욕적이어야 합니까? 

제 나라, 캐나다는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안전한 물, 안식처, 음식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와 같은 나이의 소말리아에서 굶주림에 있는 아이일 수도 있고, 중동의 전쟁의 피해자, 인도의 길가에서 음식을 구걸하는 거지일 수도 있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우리는 배웁니다. 서로 존중하라. 망가뜨린것은 바로잡고, 다른 생명을 다치게 하지 말며, 함께 더불어 살아라고-잊지 마십시오. 당신들이 왜 이 회의에 와 있습니까. 당신은 누구를 위해서 여기에 있습니까? 당신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 지를 결정합니다. 당신들은 더이상 말만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말씀하십니다. 너가 말하는 것이 아닌, 행동하는 것이 너를 만든다. 하지만 당신들이 지금 세상에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저를 울게 만듭니다. 저는 부디 당신들께 부탁합니다. 행동하십시오!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유투브 동연상으로 연결됩니다.


다음은 환경 운동가로 성장한 Severn Cullis-Suzuki가 20년이 지난 2012년 후의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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